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차기 대권주자로 지지하는 그룹인 '부산정책포럼 여명'이 27일 창립대회를 가졌다. 부산정책포럼 여명의 상임대표는 김동규 동명대 교수, 원동욱 동아대 교수가 맡았다.공동대표는 김선진 경성대 교수, 김진영 부산대 교수, 김해창 경성대 교수, 김호범 부산대 교수, 박상현 영산대 교수, 박순준 동의대 교수, 배정우 인제대 교수, 배재국 한국해양대 교수, 주유신 영산대 교수, 최중석 변호사, 하동호 전 동아대 교수, 한명석 동아대 교수 등이다.여명은 부산지역의 현안과 문제점에 착근해 경제·일자리, 도시건축, 문화예술관광,
정치 일반
변진성 기자
2021.05.27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