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시즌 상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경륜 왕중왕전이 오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상반기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된 우수급 각 상위 35명, 특선급 상위 28명이 총출동한다. 특히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특선급은 정종진, 신은섭, 정하늘, 황인혁, 이현구, 박병하, 윤민우, 박용범 등 현 경륜 최강자들은 물론 최래선, 강호, 강준영, 김민준, 정해민 등 신흥 강자들이 대거 출전하는 만큼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우승후보 0순위는 단연
스포츠
이상엽 기자
2018.06.21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