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지원 기자]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아태지역)의 ‘크리에이티브 익스피리언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디즈니는 100년에 걸쳐 축적된 세계 최정상의 스토리텔링을 아태지역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 공유한다는 목표로 크리에이티브 익스피리언스를 기획했다.참가자들은 디즈니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참여하는 독점 라이브 패널 시리즈 행사에서 마블 스튜디오,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디즈니 라이브 액션, 20세기 스튜디오, 서치라이트 픽처스, 픽사, 루카스 필름, 내셔널지오그래픽, 디즈니TV 스튜디오, FX, ABC
컬처
양지원 기자
2022.11.24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