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종민 기자] 2024 한국농구연맹(KBL) 유소년 주말리그 6강 플레이오프(PO) 및 결승전이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상주체육관에서 열린다.예선전은 U10, U11, U12, U15 등 4개 부서에 KBL 8개 구단이 각각 한 팀씩 참여했으며 A권역(KT, 삼성, SK, 정관장)과 B권역(LG, DB, KCC, 현대모비스)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시되는 6강 PO엔 권역별 예선전 상위 3개 팀이 진출하며 각 권역 1위 팀은 4강 토너먼트에 직행한다.U10 부서에선 삼성, 현대모비스, KT,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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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기자
2024.02.22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