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 김상경 주연의 '청일전자 미쓰리'가 2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직장인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하며 큰 기복 없이 방송 중인 가운데, 배우들이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는 tvN 수목극 '청일전자 미쓰리'(연출 한동화, 극본 박정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한동화 감독, 배우 김상경, 이혜리, 엄현경, 차서원, 김응수, 김기남, 김도연, 이초아, 백지원, 박경혜, 이화룡, 현봉식이 참석했다.'청일전자 미쓰리'는 중소기업 청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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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기자
2019.10.15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