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SK텔레콤 계열사 아이리버를 통해 SM, JYP, 빅히트 등 3사 음악 콘텐츠 유통사업을 시작한다.SM엔터테인먼트(총괄사장 김영민, 이하 SM), JYP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정욱, 이하 JYP), 빅히트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방시혁, 이하 빅히트)는 SK텔레콤과 손잡고, B2B 음악콘텐츠 유통 및 B2C 음악서비스 플랫폼 등 음악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SM, JYP, 빅히트 엔터 3사와 SK텔레콤은 이날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음악사업 협약식을 갖고 B2B 음악유통사업 및 B2C 음악서비스 플랫폼
컬처
정진영 기자
2018.01.31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