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셀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서 선보일 B2C관의 부스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는 슈퍼셀은 이번 '지스타 2019'의 B2C관을 현재 전 세계에서 인기몰이 중인 자사의 5번째 출시작인 '브롤스타즈(Brawl Stars)'로 개방형 구조로 현실감 넘치게 구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방문객들은 브롤스타즈 맵에 등장하는 다양한 아이템과 브롤러가 가득한 부스에서 이색 프로그램을 즐길 수
그라비티는 오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지스타 2019'에서 선보일 B2C관의 부스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그라비티의 B2C관은 총 80부스 규모로 구성, '라그나로크 온라인',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 등 기존 타이틀 4종 외에 신규 타이틀 MMORPG '라그나로크 ORIGIN', '라그나로크X Next Generation', 'Ragnarok Crusade : Midgard Chronicles'와 SRPG 'Ra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라인게임즈)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를 통해 B2B(Business to Business, B2B) 부스를 운영한다.6일 라인게임즈에 따르면 벡스코 제2전시장 3층(P01)에 마련된 부스를 통해 카페테리아 및 통역서비스 등 방문객 편의를 제공한다. 더불어 21일 출시를 앞둔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를 비롯해 콘솔 타이틀 '베리트 스타즈' 등 시연라운지를 운영한다.라인게임즈는 이번 '
유니티 코리아(유니티)는 오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 현장에서 '유니티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유니티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벡스코 인근의 '투썸플레이스 부산벡스코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팝업 라운지'를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유니티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유니티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온라인 게임 서버 호스팅 분야를
펄어비스의 자회사인 아이슬란드 글로벌 게임사 CCP 게임즈가 오는 14일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에서 '이브 온라인' 한글화 버전을 최초 공개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이브 온라인은 끝 없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이용자는 이브온라인의 높은 자유도로 행성을 개발하거나 우주 함대 간의 전쟁을 벌이는 등 다채로운 스토리와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전 세계 단일 서버로 미국, 독일, 러시아, 일본 등 이용자들과의 멀티플레이도 가능하다.CCP 게임
엔젤게임즈는 오는 14일 개막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 참가, B2C(business-to-consumer)관의 전시 부스와 프로그램 일정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엔젤게임즈는 총 40부스 규모에 자사의 대표 게임 '로드오브다이스' 등과 신작 3종 프로젝트 '랜타디', '아레나', '펜디온'을 전시한다. 부스에서는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무대 위에서 펼치는 이벤트 매치와 모바일, PC,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오는 13일부터 수서역과 부산역에 '찾아가는 지스타 2019' 홍보관을 조성하고 홍보관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지스타 2019' 수서역 홍보관에서는 지스타 방문을 위해 부산역으로 내려가는 관람객들에게 지스타 2019 행사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제공한다.수서역 대합실에 마련될 이번 지스타 2019 홍보관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또한 지스타
위메이드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 B2B(Business to Business) 전시관에 참가, 부스 조감도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위메이드는 이번 지스타에서 현재 개발 중인 미르(MIR) 3연작(聯作) '미르4', '미르M', '미르W'의 통합 브랜드 '미르 트릴로지(MIR TRILOGY)'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현했다.부스는 블랙 색상의 메쉬(mesh) 소재를 활용해 베일에 싸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축제,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에서 게임문화의 활성화를 위한 '지스타 코스프레 어워즈'가 벡스코 야외 이벤트 광장에서 개최된다.30일 지스타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조직위는 지난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스프레 어워즈에 참가할 신청자 접수를 받고 있다.조직위는 지난해 높은 참여도와 호응으로 성황리에 치러졌던 지스타 코스프레 어워즈는 올해에 더욱 치열한 경쟁 속에 지난해보다 수준 높은 코스튬 플레이가 예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지스타 코스프레 어워즈
넷마블은 다음 달 14일 개막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2019'의 넷마블관에 선보일 출품작 라인업을 공개했다.25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지스타 출품 최종 라인업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 미공개 신작 2종에 'A3: STILL ALIVE',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등 총 4종의 모바일 게임이다.먼저, 지난 '지스타2018'에서 첫 공개 후 기대작으로 손꼽혀 온 'A3: STILL ALIVE'는 지스타201
그라비티와 엔젤게임즈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에 참가한다.슈퍼셀 등 다수의 해외 게임사들과 구글 코리아, 아프리카TV 등 게임 인플루언서들을 앞세운 회사들이 대거 포진한 올해 지스타에서 두 게임사의 참가는 한 줄기의 빛이 될 전망이다. 특히 넥슨, 엔씨소프트 등 국내 유명 게임사들의 불참 속에서 이들의 참가는 더욱이 반가울 수밖에 없는 소식으로, 업계 관계자들과 게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을 앞세우며 국내 팬
크래프톤이 내달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G-STAR 2019, 지스타)'에 참가한다.17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지스타에서 B2C 부스와 야외 부스를 마련하고, 지스타 공식 스폰서(플래티넘)로도 참여한다. 크래프톤은 'WE ARE KRAFTON(우리는 크래프톤입니다)'의 슬로건 아래, 연합에 소속한 다양한 게임 제작 스튜디오(팀)의 개성과 연합 전체의 통합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관을 구성할 예정이다.크래프톤은 펍지주식회사(펍지), 스튜디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한 해를 결산하는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내달 개최된다.10일 한국게임산업협회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전자신문,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다음달 13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본상(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기술창작상), 인기게임상 등 총 15개 부문 22개 분야를 시상한다.'게임대상' 접수는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9일 동안 온·오프라인 상에서 진행되며, 수상작/자는 심사위원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아르샤의 창 한국 챔피언십 2019' 대회를 국내 최대게임쇼 지스타 기간인 다음달 16일에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아르샤의 창'은 61레벨 이상 이용자 3인이 팀(파티)을 구성해 참여하는 검은사막의 PvP(PlayerVsPlayer) 대전 콘텐츠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아르샤의 창 한국 챔피언십 2019'는 오는 19일 예선 스테이지(예선)를 시작으로 26일에는 그룹 스테이지(조별 예선), 지스타 기간 주말인 다음달 16일에는 대망의 결승전(결선)을 진행한다.
지스타사무국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2019' 내 푸드트럭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지스타2019' 푸드트럭 운영 기간은 '지스타'가 개최되는 나흘 간이며, 운영 장소는 벡스코 제1전시장 야외주차장이다.모집 대상은 푸드트럭 영업을 신고하고 운영 중인 개인으로 ▲국내 거주 내·외국인으로서 차량구조 변경 승인 등 푸드트럭 영업허가 조건을 모든 갖추고 음식을 직접 조리하는 자 ▲오프라인 상에 사업장을 가지지 아니한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2019'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일찍이 불참을 선언하며 볼거리가 떨어져 게임 팬들의 관심도가 저조할 것이 우려되고 있다.그러나, 단일 게임사 최대 규모로 지스타 참가를 확정 지은 '펄어비스'가 게임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스타 준비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지스타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BTC관 내 최대 200부스 규모에 현재 당사의 대표 지식재산권(IP) 게임 '검은사막'
"15년 개근, 업계 맏형 넥슨도 빠지고... 주요 게임사 공백 어떻게 메울까"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2019'가 위기에 빠졌다. 앞서 불참을 선언한 넥슨에 이어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주요게임사들이 참가를 포기했다.지난 4일 지스타2019 조직위원회는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지스타2019 기자간담회'를 개최, 지스타2019의 추진 계획과, 전시 운영, 참가사 현황 발표, 행사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지스타2019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간 부산 벡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