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2대질환부터 4대질환 진단 시 매월 생활비를 지급하는 ‘가족사랑 착한생활비보험(무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가족사랑 착한생활비보험은 1종 2대질환, 2종 3대질환, 3종 4대질환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우선 1종 2대질환은 일반암(갑상선암, 기타피부암, 대장점막내암, 유방암 및 남녀생식기암 제외)과 중증 치매를 보장하며 2종 3대질환은 일반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한다. 3종 4대질환은 이를 모두 포함하는 일반암, 중증치매,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한다.이 상품은 해당
경제
박재형 기자
2019.01.02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