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멍스타그램”세 아이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배우 이요원이 근황을 전했다.24일 이요원은인스타그램에 “#순간포착#멍스타그램”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이요원은 까만 마스크로 얼굴의 반 이상을 가리고 있다. 상큼한 오렌지핑크빛 셔츠를 입은 그는 앞머리를 내린 긴 생머리로 최강동안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한편 세 아이의 엄마인 이요원은 최근 SNS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
배우 성훈 손담비 나이가 화제다.성훈은 1983년 2월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손담비는 1983년 9월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실질적으로 이들은 나이 차이가 없다.24일 MBC '나혼자산다'에서 성훈과 손담비가 달달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한편 손담비는 "난 결혼할 생각이 없다"라는 거짓말 탐지기 질문에서 '거짓' 판정을 받아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배우 최우식의 국적이 캐나다인 것으로 알려졌다.1990년생인 최우식은 초등학교 5학년인 12살 때 캐나다로 이민, 약 10년을 거주해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캐나다에서도 한인 타운에 거주하며 한국인들과 자주 어울렸고, 대학교 1학년 때 한국으로 다시 건너왔다. 최우식은 한 인터뷰에서 영어도 유창하지만 한국어가 더 편하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최우식은 배우 정유미와 함께 tvN ‘여름방학’에 출연 중이다.
‘행복한 가족의 모습'재혼 후 최근 둘째 정우 군을 출산한 배우 장신영, 강경준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둘장신영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웃는 얼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 둘째 아들 정우 군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사진 속 장신영은 정우 군을 안고 활짝 웃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강경준과 장신영이 다정하게 서서 포즈를 취했다.장신영과 강경준은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화촉을 밝히고 부부로 거듭났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둘째 아들 정우
tvN '여름방학'의 촬영지로 예상되는 백도해수욕장이 화제다.앞서 ‘여름방학’ 제작진은 촬영 전 공식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이 곳은 어디일까요?'라는 글을 올렸다.이를 본 누리군들은 강원도의 백도해수욕장이라고 추측한 바 있다.한편 tvN '여름방학'은 배우 정유미, 최우식이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낯선 곳에서 여행 같은 일상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어른이들의 홈캉스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배우 켈리 프레스톤이 화제다.24일 Mplex에서는 오후 8시13분부터 켈리 프레스톤이 출연하는 영화 ‘사랑을 위하여’를 방영했다.앞서 켈리 프레스톤은 지난 14일 향년 57세에 유방암으로 별세했다. 켈리 프레스톤의 남편 배우 존 트라볼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우 무거운 마음으로 내 아름다운 아내 켈리가 2년에 걸친 유방암과의 싸움에서 졌다는 사실을 여러분께 알린다"라고 전했다.켈리 프레스톤은 배우 존 트라볼타와 199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과 딸 1명을 얻었다. 하지만 그녀의 큰아들은 2009년 10대
가수 황보가 과거 힘들었던 생활을 고백했다.황보는 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당시 방송에서 황보는 "1위를 했다고 해서 잘 됐고 행복하겠구나 생각하면 오산이다. 남들이 모르는 우리만의 고충이 있다“며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그러면서 그는 "연예인 시작한 신인 때부터 지금으로부터 4~5년 전, 그 사이로는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황보는 "통장이 내 이름으로 돼 있었지만, 통장을 내가 갖고 있지 않았다. 사무실에서 찾을 수 있는 돈이었다"며 "나한테 세금이 날아왔는데 천
의정부시청이 코로나19 6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24일 의정부시청은 홈페이지에 호원 1동에 거주 중인 69번째 확진자 80대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의정부시청은 확진자 동선이 파악 되는 대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의정부시청은 A씨를 성남의료원에 이송했으며 현재 역학 조사 중이다.
방송인 서세원이 캄보디아에서 3조원 대의 건설사업을 따내고 방송국도 운영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지난 15일 더팩트는 서세원이 지난 2월 캄보디아 내 미디어 사업을 포함, 3조원에 달하는 부동산 건설 사업건을 따냈다고 보도했다.또 서세원은 캄보디아 문화관방부 장관의 방송국 운영에 관한 제의를 받고 캄보디아 국영 스포츠TV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서세원은 "공인으로 가정문제를 야기해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항상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혼과 재혼 등 사적 영역에 대해서도 곧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1980년 대 최고의
방역당국이 25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이 넘을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해당 상황에 큰 의미를 두지 말라고 당부했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 발생 상황이 100건이 넘어갈, 즉 세 자리 숫자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어 권 부본부장은 “이라크에서 귀국한 우리 근로자 중에 유증상자가 최종 89명으로 파악됐다”면서 “러시아 선원만 해도 32명이고, 또 선박 수리공과 관련된
부산에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도로, 지하철역 등이 침수된 가운데 사망자 2명이 발생했다.24일 부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8분쯤 부산 동구 초량동 초량 제1 지하차도가 침수되면서 2명이 숨졌다.높이 3.5m의 지하차도에 갑작스럽게 물이 2.5m까지 차면서 차량에 있던 2명이 미처 피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소방대원은 터널 안에 있던 8명을 모두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60대로 추정되는 남성과 30대 여성 2명이 숨졌다.
가수 겸 배우 고(故) 구하라가 주변 만류에도 동영상의 존재를 밝힌 이유가 공개됐다.23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구하라 전남친인 최종범의 음성 녹취록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는 구하라를 대신해 최종범과 대화를 나누었다는 후배의 통화 녹음 영상이 전해졌다. 최종범은 “난 진짜 상관없어서 동영상 보냈다” “나는 가만히 욕 먹으면 다냐”라고 말했다.구하라의 이별 요구에 두 사람은 몸싸움을 벌였다. 다툼 직후 최종범은 구하라에게 두 개의 영상을 보냈다
“지나가면서 눈 마주치면 아는 사람인 줄 알고 인사해주셔서 감사해요”배우 전혜빈이 결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전혜빈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지나가면서 눈 마주치면 아는 사람인 줄 알고 인사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와 우산을 쓰고 빗 속 거리를 걷고 있는 전혜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혜빈은 단발머리 헤어스타일로 더욱 어려진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결혼 후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과 한결 편안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전혜빈은 지난해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부산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부산역 등 지하철역과 도로 등이 침수되고 있다.23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30분 현재 강우량은 해운대 188.5mm를 비롯해 기장 180mm, 중구 대청동 관측소 160.5mm, 북항 158mm, 남구 153mm, 동래구 142.5mm, 사하 141.5mm, 영도 135mm, 부산진 116mm, 가덕도 103mm 등이다.특히 집중 호우로 인해 1호선 부산역은 지하상가와 역사 등이 침수됐다. 이에 전동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또 연산동 홈플러스 인근 교차로와 센텀시티 등에선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나이가 화제다.아이유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살이다. 여진구는 1997년생으로 아이유보다 나이가 4살 어리다. 이들은 tvN ‘호텔 델루나’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23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서는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경북 문경에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성동일은 여진구에게 "김희원은 (아이유와) 한 번도 같이 작품을 해본 적이 없다. 넌 연인까지 해봤잖나"라며 "이번 여행은 네가 전적으로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성동일은 호칭을
배우 최불암의 나이가 화제가 되면서 그의 아내도 관심을 끌었다.최불암은 1940년 생으로 올해 80세다. 그의 아내 김민자는 1942년 생으로 올해 78세다.앞서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서 김민자는 남편 최불암과의 결혼 당시 상황에 대해 고백했다.최불암은 "외아들에 홀어머니를 모셨고 수입도 없었다. 남편감으로 0점"이라고 말했다.이에 김민자는 최불암과의 결혼을 반대하는 사람이 많았다며 "저렇게 반대할 정도로 위험한 일인가 불안함이 없지 않았다“라면서도 ”하지만 내가 놔버리면 이 사람이
‘스타강사’ 전한길 한국사 강사가 ST유니타스(공단기)에서 메가공무원으로 이적하자 수험생들이 혼란을 호소하고 있다.앞서 20일 전 강사는 본인이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 공지글을 쓰며 "오늘부로 ST를 떠나 메가로 간다"며 " 2012년부터 8년 동안 저와 함께 해주신 ST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메가공무원으로 옮겼다는 소식을 전했다.그는 수험생들에게 "9월 시험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급하게 알리게 되어서 죄송하다"며 "기존에 탑재된 강의를 수강하는 분들에게 ST에서 전한길 교재와 강의
세계 최대 규모 수력발전소 댐인 중국 싼샤댐이 붕괴될 것이라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최근 한달간 중국에 폭우가 지속되면서 통제 수위를 한참 초과한 163m까지 차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 수위를 불과 10m가량 남겨둔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샨샤댐의 제방 모습이 굴곡진 사진이 공개되면서 더욱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중국건축과학연구원 황샤오쿤(黃小坤) 연구원 명의의 SNS에는 '마지막으로 한번 말한다. 이창 아래 지역은 달아나라'는 글이 퍼지면서 싼샤댐 붕괴의 공포는 극에 달했다.황 연구원은 자신이 쓴 글
추미애 법무부 장관 탄핵소추안이 부결됐다.23일 미래통합당 등 야당이 발의한 추미애 장관 탄핵안 표결에서 재석 의원 292명 가운데 찬성 109명, 반대 179명, 무효 4표가 나와 부결 처리됐다.이번 표결에서 여야는 찬성 109표에 대해 엇갈린 해석을 내놓았다.민주당 홍정민 원내대변인은 "당 소속 의원 176명 중 4명이 본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이탈표는 없고, 열린민주당 등 동참으로 반대가 179표 나온 것으로 파악했다"고 전했다.반면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탄핵안을 발의한) 110명 중 윤상현 하태경 박형수 의원
"온전히 엄마로서의 삶에 많이 서툴고 모자람 투성이지만 엄마가 더 최선을 다할게 아들아"방송인 김미연이 생후 31일 된 아들에게 애정을 전했다.김미연은 22일 인스타그램에 "My son ♥ 나의 심장"이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온전히 엄마로서의 삶에 많이 서툴고 모자람 투성이지만 엄마가 더 최선을 다할게 아들아"라고 덧붙였다.사진 속 김미연은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온화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미연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았다.한편 김미연은 지난 6월 22일 득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