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힐튼 일식당 겐지는 제철을 맞은 복어를 이용한 ‘복어 특선’을 2018년 1월 말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겐지 ‘복어 특선’는 복어 생선회, 구이, 양념 튀김, 초회, 지리, 죽 등이 코스로 준비된 복어 특선 카이세키(22만 5,000원)와 복어 지리(12만원), 복어 튀김(9만 5,000원), 복어 껍질 무침(5만 5,000원) 등 일품 요리도 즐길 수 있다.복어는 예로부터 겨울철 건강 유지와 추위를 이기기 위한 건강식품으로 즐겨왔고 단백질과 각종 무기질 및 비타민이 풍부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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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섭 기자
2017.12.25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