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시하 기자] 22대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여야는 각각 서울 중심지에서 마지막 유세에 나선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청계광장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용산역 광장을 최종 유세지로 택했다.먼저 한 위원장은 오후 8시 20분 청계광장에서 서울 중구성동구을에 출마한 이혜훈 후보와 종로구에 출마한 최재형 후보 등과 함께 마지막 유세에 나선다. 이날 오전 한 위원장은 도봉구를 시작으로 동대문, 중구·성동, 광진, 강동, 송파, 동작, 영등포, 양천, 강서, 마포, 서대문, 용산 등 서울 접전지로 꼽히는 14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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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하 기자
2024.04.09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