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저가 초고속 컴백했다. 트레저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블랙핑크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 2018년 방송된 자체 제작 서바이벌 JTBC 'YG 보석함'을 통해 선발된 도영, 하루토, 요시, 방예담, 아사히, 최현석, 준규, 박정우, 마시호, 지훈, 소정환, 윤재혁의 12명으로 구성됐다.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끌며 대형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트레저는 데뷔 싱글 앨범으로 16만 장 이상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한 데 이어 데뷔 이후 40일 만에 내놓는 이번 두 번째 싱글 역시 선 주문량이 20만 장에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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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기자
2020.09.25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