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소영 기자] 고대의대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역사편찬, 국제학술을 비롯한 총 7개의 기념사업 준비위원회로 구성돼 사업 아이템 선정과 계획을 수립한다.발대식은 의과대학 제1의학관에서 열렸으며, 준비위원회 공동의장인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장일태 의대 교우회장을 비롯, 편성범 의과대학장, 정희진 구로병원장, 문규영 KU-Medicine 발전위원회 위원장, 김영훈 부위원장, 권오섭 사회공헌위원회 분과장, 후원회 윤형선 의대교우회 수석부회장, 김철중 의대교우회 대외협력부회장 등 50여 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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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기자
2024.03.20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