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이어 CXL 선점 경쟁 이어간다 [한스경제=김정연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차세대 메모리 기술인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생태계 확장 경쟁에 나섰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