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지원 기자] 대한민국 6인의 감독이 완성하는 단편 영화 프로젝트 ‘더 킬러스(가제)’가 제작을 확정했다.‘더 킬러스’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살인자들(The Killers)’을 모티브로 대한민국 감독들이 각기 다른 시선과 스타일로 완성하는 단편 영화들을 하나로 모은 프로젝트이다.김종관, 노덕, 윤유경, 이명세, 장항준, 조성환 감독이 참여한다. ‘최악의 하루’, ‘조제’ 김종관 감독, ‘연애의 온도’, ‘특종: 량첸살인기’ 노덕 감독, ‘원더풀 고스트’, ‘스텔라’ 각색, 단편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윤유경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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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 기자
2023.07.26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