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엠에서 에이핑크 이후 약 10년 만에 론칭한 새 걸 그룹 위클리가 정식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냈다.위클리는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데뷔앨범 '위아' 발매를 기념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위클리는 '에이핑크 동생 그룹'으로 일찍부터 눈도장을 찍었다.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나인'의 센터 출신 이수진을 포함해 먼데이,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 이재희 등 7명의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멤버 개개인이 일, 월, 화, 수, 목, 금, 토의 요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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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2020.06.30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