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이 22일 아세안 국가 주한 대사 10명으로 구성된 ‘아세안 커미티 인 서울(ASEAN Committee in Seoul)’을 LS용산타워로 초청해, LS그룹의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찾아 올 새로운 기회에 대한 LS와 아세안 국가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아세안 커미티 인 서울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10개국의 주한 대사들이 주요 회원이다.이날 행사에는 LS 측에서 구자열 회장, 구자균 LS일렉
기업·CEO
김창권 기자
2021.04.22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