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스페인 명문 축구클럽 ‘발렌시아’ 소속 이강인이 U-18 대표팀에 합류한다.

이에 이강인의 ‘슛돌이’ 시절 모습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이강인은 인기를 끌었던 KBS2TV ‘날아라 슛돌이’ 출신 이다. 당시 실력을 인정 받아 3기 주장으로 활약했던 이강인은 자신의 별명을 ‘노력하는 축구천재 꾸리꾸리 마라도나’라고 소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이강인 롤 모델이 마라도나 인가보다”, “진짜 많이 컸구나!”, “이강인의 플레이를 두 눈으로 보겠구나~”, “큰 선수로 성장하길 바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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