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정진영] 래퍼 영크림이 솔로 아티스트로 대중과 만난다.
영크림은 다음 달 신곡을 발매하고 솔로로 변신한다.
M.I.B 출신인 영크림은 힙합 보이그룹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9일 미국 힙합 그룹 B2K의 멤버이자 래퍼 J-Boog가 피처링한 '베터 노'를 발매하기도 했다.
영크림은 지난 2011년 M.I.B로 데뷔한 이후 지난해 팀 해체 후 BM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사진=BM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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