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 넥센이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전과 경기에 '미래엔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래엔은 넥센의 구단 후원사로 참여중이다. 넥센은 미래엔 데이를 맞아 미래엔 기업 모델을 맡고 있는 이수민(16)양을 시구자로 선정했다. 미래엔 임직원 및 고객 약 1,500명도 초청할 예정이다.
경기 2시간 전부터는 E 게이트 앞에 마련된 미라엔 홍보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이날 넥센은 '직장인 데이'를 맞아 사전 홈페이지 신청 이벤트에 선정된 직장인 10팀에게 음료쿠폰과 응원막대를 증정한다.
김주희 기자 ju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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