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원태]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가 27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장재근(화성시 육상감독), 문혜영(화성 시민대표)씨가 성화대에 불을 지피고 있다. 이번 대회는 24개 종목에 31개 시·군 1만 2,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석해 선의 경쟁을 펼친다. 사진=경기도

화성=김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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