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 사나 /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 김지영]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모모와 사나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걸그룹 ‘트와이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모모와 사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모모와 사나는 카메라 어플 기능을 이용해 토끼 귀와 수염을 얼굴에 그린 모습이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트와이스’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달며 즐거워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5월 국내에서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6월에는 일본 데뷔를 통해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

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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