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허인혜]

서울연구원 '2015년 서울복지실태조사 심층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서울 소득 상위 20%의 소득이하위 20%의 7배에 달했다. 서울 소득분배 불평등을 보여주는 소득 5분위 배율은 6.96이다. 서울시 가구 9.6%는 소득이 최저생계비 보다 적은 절대소득 빈곤 상태다. 서울 가구 5%는 순자산이 최저생계비 3개월비 미만인 빈곤층이다.

허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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