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허인혜]

영국의 롤스로이스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신차를 선보였다. 롤스로이스 신차는 한 최상위 고객의 주문을 받아 맞춤 생산한 것인 만큼 시중에 판매되지는 않는다. 판매 가격도 비공개다. 르슈텐 뮐러 외트뵈스 CEO는 "신차 가격은 상당히 비싸다"면서 "지금까지 판매된 차량 중 사상 최고가격 일 것"이라고 말했다. 더 텔레그래프는 145억원 가량으로 추정했다.

허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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