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미유] 스마트한 현대인을 위해 대화할 때 언제든 복병처럼 튀어나올 수 있는 분야별 이슈 상식을 한 장에 담았다. 하루에 하나씩! 30초만 투자해 보자!
-이채익 자유한국당 의원이 김이수 인사청문회에서 참고들을 향해 "어용 교수, 어용 NGO"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 어용
정부의 정치적 앞잡이 노릇을 하는 것
(자기의 이익을 위해) 권력자 입장에서 행동하는 것
김미유 기자 meyou@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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