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김지호]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브랜드 달콤커피가 비타민C 가득한 생오렌지 음료 ‘허니씨’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허니씨(Honey C)는 여름을 겨냥해 출시한 웰빙 건강음료로 비타민C가 풍부한 생오렌지에달콤한 꿀을더해 풍부한 과육의 맛과 상큼한 향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달콤커피 최고 인기메뉴인 허니몽(자몽)과 허니봉(한라봉)의 계보를 이어갈 허니시리즈로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서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음료다. 

달콤커피는 허니씨 출시를 기념해 7월 31일까지 할인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울러 달콤커피는 음료 출시와 함께 브런치 메뉴로 콘치즈파니니(오리지널·토마토)와 크림치즈 베이글도 새롭게 선보이면서 직장인들에게 간편하고 든든한 한끼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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