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희진의 학창시절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희진의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교복을 입고 짧게 자른 똑단발은 영화 ‘레옹’의 ‘마틸다’를 연상시킨다.

누리꾼들은 “센언니 느낌인데?” “장희진 기럭지는 여전하구나” “사진에서 몸매가 보여” ‘타고난 유전자“ ”얼굴은 좀 달라진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희진은 MBC 일일극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모창가수 정해당 역을 구혜선으로부터 이어받아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다.

장희진은 ‘인생술집’ 22일 방송에 출연해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남들에 비해 잘 붓는 체질”이라며 “7년 전부터 헬스, 필라테스 등으로 꾸준히 관리하고 림프 마시지를 열심히 하고 있다. 부기 제거를 위해서는 쉬는 날에도 운동을 한다. 오늘 아침에도 짬을 내 필라테스를 하고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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