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앱 두나무가 꼽은 코스피 저평가주 10선은?
증권앱 두나무가 꼽은 코스피 저평가주 10선은?
  • 김지호 기자
  • 승인 2017.06.23 10:54
  • 수정 2017-06-23 10:54
  • 댓글 0

[한스경제 김지호]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주식 정보를 제공하는 증권앱 '카카오스탁'이 올해 실적개선 기대 기업 중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 미만인 저평가 종목 베스트 10을 발표해 눈길을 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이란 현재 주가를 1주당 순자산(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의 합계)으로 나눈 값으로, 주가가 보유한 순수 자산에 비해 얼마나 평가받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다.

PBR이 1배 이상일 경우 주가는 기업의 순자산 가치보다 높아 고평가로 분류되며, 1배 미만일 경우 반대로 주가가 기업의 순자산 가치보다 낮게 저평가된 것을 의미한다. 저평가 종목에 투자할 경우 비교적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고, 특히 실적 개선으로 기업가치가 상승할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카카오스탁이 분석한 2017년 예상 PBR 1배 미만 종목 중 1위는 JB금융지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올해 예상 PBR가 0.39로, 가장 저평가된 주식으로 꼽혔다. 다음으로 세아제강(0.42), 인탑스(0.48), POSCO(0.50), 하나금융지주(0.51), 두산엔진(0.53), 세아베스틸(0.55), GS건설(0.62), 현대백화점(0.67), 한신공영(0.68) 등의 순으로 낮은 PBR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수치는 6월 1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출한 것으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스탁 앱 내 투자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스탁은 현재 프리미엄 주식 정보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 중이다. 외국인, 기관, 개인 3대 투자주체 중 주도세력을 찾고 거래량, 공매도 등 알짜 정보를 분석해 주는 '인공지능 수급진단', 전문가가 당일 급등 종목을 엄선해 매일 오후 7시에 알람해 주는 '급등 7시', 외국인의 수급 강도와 특이사항을 고려해 종목을 추천해주는 '샀다! 외국인' 등을 서비스 하고 있다.
 
이 밖에 상승률∙하락률, 신고가∙신저가, 외국인순매수∙순매도, 기관순매수∙순매도, 시가총액, 변동성완화 등을 하나의 모바일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해 제공하는 증시동향 코너를 무료로 운영한다.
 
두나무의 송치형 대표는 "주식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저평가 된 종목을 찾으려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며, "투자를 할 때는 소문이나 감에 의존하기 보다는 표준화 된 분석 데이터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안전한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두나무 카카오스탁은 국내 1위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기반의 금융 서비스로 자체 개발 머닝러신 기법과 전문가 분석을 바탕으로 주식 거래 및 정보 플랫폼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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