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훈의 'GET UGLY(겟 어글리)' 일대일 아이컨택 영상 27일 기준 천만 뷰를 훌쩍 넘겼다/사진=네이버TV

[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워너원 박지훈의 직캠이 '프로듀스101 시즌2'가 종영한 후에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6월 27일 기준으로 천만 뷰를 넘은 것도 모자라 10만 뷰를 더했다. 

박지훈의 일대일 아이컨택 영상은 박지훈이 미국 팝스타 제이슨 데룰로의 'GET UGLY(겟 어글리)'를 완벽하게 소화했던 모습을 담고 있다. 해당 직캠은 6월 23일 천만 뷰를 넘어 이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는 김사무엘의, 강다니엘의 개인 직캠의 뒤를 잇는 최다 조회수다. 

팬들은 '박지훈의 영상이 꾸준히 관심을 받는 이유'로 "긴 말 필요없이 보면 안다"고 입을 모았다. '보면 볼수록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낸다는 것'이 팬들의 목소리다. 박지훈은 MMO 강다니엘에 이어 2등에 머물며 무난히 워너원 데뷔를 확정 지었으며 향후 워너원의 일원으로 팬들을 다시 찾을 예정이다. 

김의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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