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현아] 배우 이서진이 블렌더 모델이 됐다.

이서진은 독일 주방가전 브랜드 브라운의 핸드블렌더와 블렌더 전속모델로 낙점됐다.

브라운은 이서진과 함께 ‘바쁜 아침 주스하는 15초 습관’이라는 슬로건으로 맛있는 주스를 15초 만에 즐길 수 있는 핸드블렌더와 블렌더의 장점을 극대화한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서진은 tvN 예능 ‘윤식당’에서 매회 파인애플 수박 바나나 등 다양한 과일을 주스로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브라운 측도 “이서진이 방송에서 보여준 요리하는 모습이 브랜드와 잘 부합해 모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브라운 제공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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