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미유] 본명 대신 예명을 쓰는 연예인이 늘고 있다. 직업의 특성상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들에게 이름은 스타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런 이유로 개성이 강하고 기억하기 쉬운 이름을 선호하며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기 위해 예명을 많이 짓곤 한다. 예명이 본명보다 더 잘 어울리는 연예인을 모아봤다.

김미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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