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 김은혜] 그룹 JYJ의 박유천과 여자친구 황하나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박유천의 인스타그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유천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6월과 올 7월 한번 씩 여친 황하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월에는 “꼼지락 꼼지락~♡”이라는 글과 함께 황하나로 추정되는 동영상을 게시했다. 최근엔 한복을 입고 있는 황하나의 사진을 게시하고 “미침 겁나 사랑스러움!!!!”과 같은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SNS, 놓칠 수 없어”, “둘이 꽁냥꽁냥 보기 좋네...”, “연예인 하지 말고 그냥 결혼해서 사는건 어떨지”, “그래도 사과는 했다니 다행~”, “결혼 자금 필요하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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