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여자친구를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19일 YTN에 따르면 22살 손모씨는 지난 18일 새벽 신당동 골목에서 동갑내기 여자친구를 주먹과 발로 때렸다. 이에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폭력을 말리자 만취 상태에서 1통 트럭을 몰고 돌진해 위협했다. 이에 서울 중부경찰서는 특수폭행과 음주운전, 공무집행 방해혐의로 22살 손모씨를 조사중이다.

 

[출처] YTN NEWS · 유튜브
[원본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wtk9CdLUY3k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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