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멕시코 칸쿤에서 남다른 미모를 발산했다.

조여정이 드라마 ‘완벽한 아내’를 끝내고 난 뒤 멕시코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휴식을 겸한 화보를 진행했다.

조여정은 카리브해를 배경으로 구리빛으로 그을린 건강한 모습으로 섹시함이 돋보이는 화보를 완성했다. 멕시코의 컬러풀한 색채가 살아 있는 명소에서 플로럴 패턴의 원피스, 카리브해 바닷속을 연상시키는 산호 무늬 등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고혹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사진=더 트래블러 제공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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