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리그] 임규민-조용우 맹활약, 남동구유소년야구단 우승
[새싹리그] 임규민-조용우 맹활약, 남동구유소년야구단 우승
  • 경기취재본부=이상엽 기자
  • 승인 2017.07.2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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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꺾고 정상
인천 남동구유소년야구단 선발투수 임규민(만수초3)의 호투와 조용우(동암초3)의 결승타에 힘입어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을 4-0으로 꺾고 새싹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이상엽 기자
인천 남동구유소년야구단 선발투수 임규민(만수초3)의 호투와 조용우(동암초3)의 결승타에 힘입어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을 4-0으로 꺾고 새싹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이상엽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상엽] 인천 남동구유소년야구단이 제1회 한국스포츠경제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새싹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동구유소년야구단은 26일 서울 장충어린이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한국스포츠경제배 전국유소년야구연맹' 새싹리그서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을 4-0으로 꺾고 초대 대회 정상에 올랐다.

남동구유소년야구단 선발투수 임규민(만수초3)는 3이닝 무실점 호투를 기록, 팀 승리에 발판이 됐다. 승부를 가른 것은 3회말이다. 남동구유소년야구단은 3회말 무사 1,2루 기회에서 조용우(동암초3)의 2타점 2루타가 터지며 승기를 잡았고, 이후 1득점을 추가해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승기를 잡은 남동구유소년야구단은 4회 김승준(새말초3)를 임규민에 이어 마운드에 투입, 짠물피칭을 선보이며 팀 무실점 행진을 이어나가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4회말 1사 2, 3루 기회에서 이서준(정각초2)이 상대투수를 상대로 희생플라이 타점을 기록,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우승에 힘을 보탰다.

한국스포츠경제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대회는 총 97개 팀 1500여명이 참가, 새싹리그는 총 27개 팀이 참가했다.

인천 남동구유소년야구단. 사진=이상엽 기자
인천 남동구유소년야구단. 사진=이상엽 기자

새싹리그 결승전 결과
인천 남동구유소년야구단 4-0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승리투수 임규민(만수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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