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리그] 도봉구유소년야구단, 공방전 끝 우승 차지
[꿈나무리그] 도봉구유소년야구단, 공방전 끝 우승 차지
  • 경기취재본부=이상엽 기자
  • 승인 2017.07.2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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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배, 김포시유소년야구단 8-3로 꺾고 정상
서울 도봉구유소년야구단이 꿈나무리그에서 김포시유소년야구단을 8-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이상엽
서울 도봉구유소년야구단이 꿈나무리그에서 김포시유소년야구단을 8-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이상엽

[한국스포츠경제 이상엽] 서울 도봉구유소년야구단이 제1회 한국스포츠경제배 유소년야구대회 결승에서 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을 제압하고 꿈나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도봉구유소년야구단은 26일 서울 장충어린이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한국스포츠경제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꿈나무리그에서 김포시유소년야구단을 8-3로 제압하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경기서 도봉구유소년야구단은 1회초 3득점에 성공하며 초반 리드를 잡았다. 선발 조재용(누원초5)이 1회말 2실점, 2회말 1실점하며 동점을 허용,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조재용은 3회말에도 무사 2, 3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3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위기를 넘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3회초와 5회초 각각 2타점과 1타점을 기록, 공격에서도 물꼬를 터 팀의 리드를 이끌었다.

4회말 수비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였다. 중간계투로 올라온 이승재(창도초5)는 1사 1루 상황에서 6-4-3으로 이어지는 그림같은 병살플레이를 유도해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5회에도 이승재는 무실점으로 이닝을 막고 역사적인 초대 우승의 주역이 됐다.

상대팀 김포시유소년야구단은 1회와 2회에 총 3득점을 올리며 3-3 동점을 만드는 저력을 보였지만, 뒷심 부족으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러야만 했다.

서울 도봉구유소년야구단이 우승을 확정 지은 후, 마운드에서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이상엽
서울 도봉구유소년야구단이 우승을 확정 지은 후, 마운드에서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이상엽

꿈나무리그 결승전 결과
서울 도봉구유소년야구단 8-3 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
승리투수 조재용(누원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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