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보다가 소름 돋아서...” 박형준 교수의 새로운 주장
“썰전 보다가 소름 돋아서...” 박형준 교수의 새로운 주장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08.1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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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교수/사진=JTBC '썰전'
박형준 교수/사진=JTBC '썰전'

JTBC ‘썰전’을 보다가 ‘소름이 돋았다’는 누리꾼의 글이 눈길을 끈다.

 ‘썰전’ 10일자 방송 후 한 커뮤니티에 '이날 박형준 교수의 주장은 놀라웠다’라고 표현한 글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 교수는 “2012년 대선에 안철수 후보가 나왔으면 박근혜 당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안 후보가 야권 후보로 나섰을 경우 당선 가능성이 높았을 것이란 얘기다.

 누리꾼은 “소름 돋는 이야기가 아니냐”며 “반대로 생각하면 당시 문재인이 (야권) 후보가 되는 바람에 박근혜가 대통령 만든(된) 거잖아. 안철수가 대항마였으면 안철수 대통령 만들었지. 라는 식이 아니냐”고 썼다. 안 후보는 문재인이 야권 단일화 후보로 결정된 뒤 대통령선거 당일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어 유시민 작가가 “(안철수 후보가 당선된다는) 구체적인 근거는 없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박 교수는 “구체적 근거는 없지만, 당시 저의 정치적 감으로 그렇게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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