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허인혜] 삼성카드는 여름방학 및 휴가시즌을 맞아 도넛, 피자를 하나 더 주는 ‘1+1’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20일까지 전국 크리스피 크림 도넛 매장에서 삼성카드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 더즌’을 구매하면 1+1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1인당 2상자 구매까지 혜택이 적용되며 휴게소 및 일부 매장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또 8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삼성카드로 파파존스 ‘오리지널 수퍼 파파스’, ‘오리지널 아이리쉬 포테이토’, ‘오리지널 존스 페이버릿 피자 라지 사이즈’를 구매하면 1+1 혜택을 제공한다.

파파존스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결제하거나 전국 파파존스 매장에서 방문포장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문 1회당 피자 2판 결제까지 혜택이 적용된다.

허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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