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벤자민 멘디, 상대팀 자책골에 "총알 헤더네!" 조롱
[프리미어리그] 벤자민 멘디, 상대팀 자책골에 "총알 헤더네!" 조롱
  • 김은혜 기자
  • 승인 2017.08.13 1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벤자민 멘디 트위터
벤자민 멘디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 김은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1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브라이튼)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브라이튼은 이번 시즌 1부로 승격된 팀이다. 이 날 경기에서는 브라인트의 수비수 덩크의 자책골이 나왔다. 헤딩 경합에서 덩크의 머리에 맞은 공이 브라이튼 골대로 흘러 들어가 홈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특히 경기 직후 맨시티 소속의 수비수 벤자민 멘디는 상대팀의 자책골을 조롱하는 듯한 글을 게시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벤자민 멘디는 "총알 헤더"(Bullet header) 라는 글과 함께 우는 모양, 웃는 모양 등의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여론이 비판이 거세졌음에도 불구하고 벤자민 멘디는 "이것은 단지 유머일 뿐"이라며 아랑곳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많은 국내외 축구팬들은 "비신사적인 행동"이라며 그의 행동을 비판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