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준상/사진=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 이성봉] 드라마 '조작'에 출연 중인 배우 유준상 근황이 화제다.

유준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만의 60kg대 진입 !! 69.9kg^^순간은 참 좋은데 ...배고프다 벤허 사진촬영을 마치고. 밥먹어야지밥^^ 오늘은 먹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준상은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날카로운 턱선과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준상은 SBS 월화드라마 '조작'에서 대한일보 기자 이석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이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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