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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유아정]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이 결국 다시 만났다.

미국 연예지 이뉴스 온라인은 최근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이 다시 만난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미국 LA에서 열린 모 파티에 함께 참석해 다정한 모습을 뽐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날 함께 파티에 있던 사람들은 이들이 나란히 파티에 함께 들어왔고 내내 다정한 모습이었다고 증언했다. 이들은 이미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굉장히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9월 3개월간의 데이트 끝에 이별했다. 그러나 끊임없이 재결합설이 돌는 등 이상기후는 포착됐다. 올 3월 각각의 SNS에 비슷한 배경의 사진이 올라와 팬들사이에서는 이들의 재결합을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였다.

LA=유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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