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매수 주문' 뉴코리아 1.16%↑... '매물 누적' 안성 1.64%↓
[골프장&] '매수 주문' 뉴코리아 1.16%↑... '매물 누적' 안성 1.64%↓
  • 정재호 기자
  • 승인 2017.08.21 16: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무더위가 한 풀 꺾이며 가을 시즌을 준비하는 매수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전체적인 소폭 상승세의 원인은 일부 종목의 매물 부족으로 인한 호가 상승으로 나타났다. 매수 관망세를 보이는 종목도 증가해 엇갈리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가을 시즌을 앞두고 매매 문의와 거래량이 늘며 종목별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

중부권에서는 접근성이 뛰어난 용인권 회원권이 큰 시세 변동 없이 거래량을 유지하고 있다. 수원은 매물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누적된 매수 주문에 추가 매수세까지 유입되며 0.62% 상승했다. 안성은 뚜렷한 매수 관망세를 나타내고 있다. 매물이 누적되며 1.64% 하락했다. 뉴코리아는 이어지는 매수 주문에 1.16% 올랐다. 매물이 부족해 강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인천국제와 제일도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다. 고점 매물만 확인되는 가운데 각각 0.97%, 0.86% 증가했다.

중부권 무기명 회원권의 문의는 꾸준하지만, 골프장 분양 시장은 잠잠한 상황이다. 가을 시즌을 준비하는 매수 문의가 증가한 가운데 보합세를 나타내며 거래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남부권의 가야는 강한 매수세 유입으로 매물 등장과 함께 바로 해소되면서 0.88% 상승으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중회원권은 여전히 매물 실종으로 매수 주문만 누적되고 있다. 용원과 통도는 큰 변동 없이 보합세로 꾸준히 매매로 이어지고 있다. 부산은 매도와 매수 호가 차이를 보이며 0.42% 소폭 올랐다. 선산은 매수 문의가 증가하며 매수세 유입으로 인해 0.80% 상승했다. 오펠은 매물이 부족해 매도 호가에 맞춰 거래가 이뤄지면서 2.45% 증가했다.

남부권 회원권 시장은 전반적으로 매물이 부족한 가운데 매도 시점을 묻는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종목별 등락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동아회원권 제공(중부권 박천주 팀장, 남부권 이윤희 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