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최형호] 도자기 브랜드 ‘프라우나’가 신제품 드래곤플라이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라우나에 따르면 이 제품은 프라우나의 쥬얼리 라인 마이컬렉션 제품 중 벌, 나비, 개구리, 무당벌레에 이어 5번째 잠자리 콘셉트의 제품 그린 컬러의 배경에 쥬얼리로 장식된 잠자리 문양이 포인트다.

도자기 브랜드 ‘프라우나’가 신제품 드래곤플라이를 출시했다. 사진제공=프라우나.

머그와 식기류 제품 외에도 보석함 미니화병 등의 제품들도 구성되어 있어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드래곤 플라이에 사용된 쥬얼리는 스와로브스키사의 최고 원석을 사용해 장인의 손길로 완성시켰다.

이와 더불어 초강력 식기세척기 사용에도 떨어지지 않는 크리스탈 부착 기술 노하우까지 더했다.

프라우나 관계자는 “드래곤플라이 출시 이후 국내외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최근 오픈한 연희동 매장 등 아름다움을 감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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