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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유아정] 개팔자가 상팔자다. 할리우드 셀럽 패리스 힐튼의 럭셔리한 애완견 집이 화제다.

미국 연예지 피플은 최근 패리스 힐튼의 애완견 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문난 애견가인 패리스 힐튼은 외출 시에도 항상 개와 커플 차림을 할 정도로 애정을 쏟고 있다. 개의 패션 뿐 아니라 집도 신경을 쓰기는 마찬가지.

SNS 캡처

 

피플은 "패리스 힐튼의 애완견은 당신보다 더 멋진 집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신이 열심히 돈을 벌 동안 힐튼의 애견들은 지상 낙원에서 편하게 지낸다"고 덧붙였다.

앞서 패리스 힐튼은 SNS에 "내 강아지들은 에어컨이 완벽한 방에서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가구들과 샹들리에가 있는 2층 맨숀에 살고 있다"며 사진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LA=유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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