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주변에서 제1299차 정기수요시위가 열렸다. 시위 참가자들은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있다. 

한 참가자의 아이가 소녀상 옆 의자에 앉아 소녀상을 만져보고 있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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