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9월 둘째주, 8.2대책 후속 조치 발표 이후 분양시장 주춤…견본주택 오픈 3곳
[분양캘린더] 9월 둘째주, 8.2대책 후속 조치 발표 이후 분양시장 주춤…견본주택 오픈 3곳
  • 최형호 기자
  • 승인 2017.09.0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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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개관 3곳, 당첨자발표 15곳, 계약 23곳 진행 예정

[한스경제 최형호] 지난 5일, 8.2대책 후속조치가 발표되면서 가을분양을 준비했던 많은 건설사들이 분양에 주춤하는 모습이다.

8월 말 휴가시즌 마무리 된 이후 꾸준하게 견본주택을 오픈했던 것과 달리 9월 둘째 주에는 단 3곳에서 견본주택이 오픈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2주 동안 평균 7곳 견본주택을 개관했던 것과 비교하면 반 이상 줄었다.   

지난 5일, 8.2대책 후속조치가 발표되면서 가을분양을 준비했던 많은 건설사들이 분양에 주춤하는 모습이다. 제공=리얼투데이.
지난 5일, 8.2대책 후속조치가 발표되면서 가을분양을 준비했던 많은 건설사들이 분양에 주춤하는 모습이다. 제공=리얼투데이.

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둘째 주에는 전국 14곳에서 6,933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의 1순위 청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5곳, 계약은 23곳에서 진행된다.

우선 12일, 한양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 520-19번지 일원에 짓는 ‘한양수자인 사가정 파크’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7층, 8개 동, 전용 23~84㎡, 총 497가구다. 이 중 조합원 및 임대분을 제외한 236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한양수자인 사가정 파크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14일, 호반건설은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Ac-10블록에 짓는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 동, 전용 101㎡, 총 696가구 규모다. 김포한강로를 통해 서울 주요 도심을 잇는 자유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하다. 또 2018년 말에는 김포도시철도도 개통될 예정이다.

14일,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656번지 일대에 짓는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31개 동, 전용 59~136㎡, 총 2,296가구 규모이며 이 중 20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3호선 매봉역, 분당선 구룡역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양재IC와 남부순환로 접근이 용이하다.

15일,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2-3번지 일대에 짓는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3층, 4개 동, 총 798가구며 이 중 아파트 전용 80㎡ 318가구, 오피스텔 전용 24~54㎡ 480실로 구성된다.

16일, 시티건설은 충북 청주시 동남지구 B-1, B-2블록에 짓는 ‘청주 동남지구 시티프라디움’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5개 동, 전용 84㎡, 총 1,407가구다. 세부 타입별로는 B-1블록 ▲A타입 272가구 ▲B타입 200가구 ▲C타입 200가구 ▲D타입 125가구 등 네 가지 타입 총 797가구, B-2블록의 경우 ▲A타입 222가구 ▲B타입 48가구 △C타입 68가구 ▲D타입 147가구 ▲E타입 75가구 ▲F타입 50가구 등 여섯 가지 타입 총 610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바로 앞에는 유치원·초·중학교가 예정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으며 청주 1.2순환로 및 국도를 통해 청주 전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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