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오디션 열풍 SNS까지… 신사동 호랭이도 뛰어들었다
[트렌드] 오디션 열풍 SNS까지… 신사동 호랭이도 뛰어들었다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7.09.11 14:41
  • 수정 2017-09-11 14:49
  • 댓글 0

[한국스포츠경제 정진영]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가 인기리에 종영하면서 각 방송사는 물론 SNS까지 오디션 프로그램에 주목하고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프로듀서 가운데 하나인 신사동 호랭이도 오디션 프로그램에 뛰어들었다.

SNS 판 '전국 노래 자랑'이라 할 수 있을 '엠스타 오디션' 시즌 1이 오는 10월 1일부터 진행된다. 신사동 호랭이가 프로듀싱을 해 가수로 데뷔시키는 과정을 담으며 개그맨 이상준이 홍보 모델로 낙점됐다.

IT기업 메이트다이버전스는 신개념 스마트 노래방 메이트엠박스를 이용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메이트엠박스 스튜디오에서 노래한 SNS 동영상에 대해 온라인 유저들이 실시간으로 심사를 해 우승자를 결정한다.

예선 기간만 약 6개월이며 내년 왕중왕전 오디션을 거친 뒤 다시 한 달 동안 유저들의 투표를 받아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최종 수상자는 1억 원 상당의 상금을 받으며 신사동 호랭이로부터 곡을 받아 음원을 제작한다. 가창력 외에도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댄스상, 음악상, 비쥬얼상, 눈물상, 듀엣상, 아차상, 랩상, 코믹상, 커플상, 최연소상이 마련돼 있다.

메이트엠박스는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노래방 시스템으로 이달 말께 서울 강남 교보사거리 인근에 쇼룸을 설치한다.

사진=메이트다이버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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