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삼시세끼' 8회에 출연한다./사진=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 이상빈]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의 8회 방송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22일 방송하는 '삼시세끼 8회 방송에서는 배우 이종석이 삼형제(에릭 이서진 윤균상)가 머무는 득량도 세끼하우스를 방문한다. 이종석은 평소 친분 있는 삼형제 멤버 윤균상과 알콩달콩 '브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물고기 잡는 것에 무식자인 삼형제가 득량도 대표 장인과 함께 바다낚시에 도전한다. 

이종석이 네 번째 손님으로서 활약을 예고한 '삼시세끼' 8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부터 방송을 시작한다.

이상빈 인턴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