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안전’ 우려했던 프랑스, 내년 평창 온다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와 양국 스포츠 관련 협력을 약속한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왼쪽)과 로라 프레셀 프랑스 체육부 장관/사진=문체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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