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레츠런파크 부산경남 '꿈트리하우스 할로윈 파티'
[경마] 레츠런파크 부산경남 '꿈트리하우스 할로윈 파티'
  • 신화섭 기자
  • 승인 2017.09.29 01:04
  • 수정 2017-09-29 01:04
  • 댓글 0

[한국스포츠경제 신화섭]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은 오는 10월 14일부터 29일까지 토·일 3주간 ‘꿈트리하우스 친구들과 즐거운 할로윈 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 나들이 고객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렛츠런파크 토마의 정원에 있는 ‘꿈트리하우스’에서 열린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해 곤충체험부터 식충식물 관찰, 모래놀이 등을 할 수 있는 자연체험 학습장 ‘꿈트리하우스’를 오픈했다. 총 10개의 온실로 이뤄진 ‘꿈트리하우스’는 상징 캐릭터인 조랑말 ‘토마’를 따라 신비한 자연의 세계를 만난다는 판타지 스토리로 구성돼 있다. 살아 있는 장수풍뎅이와 애벌레를 직접 만져보며 관찰할 수 있고 토끼, 식충식물 등 기존에 보기 힘들었던 동식물을 구경할 수 있다.

꿈트리하우스는 10월을 맞이해 아이 가족 동반 고객을 위해 다채로운 할로윈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꿈트리하우스 10개 온실에서 할로원데이 분위기를 연출하고, 마녀모자, 망토 등 이색적인 복장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행사가 준비돼 있다. 체험관 곳곳에는 할로윈 캐릭터 포토존을 설치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할로윈 파티 음식으로는 밀웜, 누에, 굼뱅이 등 미래간식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있다.

아울러 거북이, 토끼, 기니피그 등 귀여운 동물에게 먹이주기 체험도 실시된다. 할로윈 복장을 입거나, 해시태그로 경마공원을 올려주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먹이주기 컵을 제공하기 때문에 별도로 먹이를 준비할 필요는 없으며 오후 1시부터 선착순 200가족에 한정돼 있다. 또한 뜰채를 이용한 물고기 잡기 체험장도 있어 아이들이 물고기를 직접 잡고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단연 눈에 띄는 콘텐츠는 처음 토마의 정원을 방문하는 이들을 위해 꿈트리하우스 친구들의 생태를 설명하는 코너이다. 매 행사일에 4회씩 10분간 뱀, 도마뱀, 거북이, 풍뎅이에 대한 간단한 생활상식과 생태계에서의 역할 등을 재미 있게 배울 수 있다.

고중환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장은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싶은 가족고객들을 위해 아이들이 자연 속 친구들과 즐거운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행사를 마련했다”며 “도심 속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자연을 직접 경험하고 색다른 할로윈 파티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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